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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입국자 확진...접촉자 없어(아침용)

2020-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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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입국자 확진...접촉자 없어(아침용)

터기에서 입국한 시리아 국적의 20대 여성이 어제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아 전북의 39번째 환자가 됐습니다. 지난 18일 오후 인천공항으로 입국한 이 여성은 남원인재개발원에 도착해 검사를 받은 결과 확진 판정이 나와, 군산의료원으로 옮겨져 격리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 여성은 발열과 기침 등 증상이 없는 무증상 환자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여성과 접촉한 자녀 2명에 대한 코로나19 검사에서는 음성 판정이 나왔습니다. 방역당국은 이 여성이 마스크를 사용했고 도내로 들어온 뒤로 자녀 이외에는 접촉자가 없었다며, 항공기내와 공항 안 접촉자를 찾고 있습니다.
김진형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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