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그럼 이원택 전북도지사 당선인 모시고,
보다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Q.민선 9기 이원택 도정의 밑그림을 그릴
인수워원회가 오늘 출범했습니다.
인수위가 어디에 중점을 두고 활동하는지,
또 당선인께서는 어떤 걸 주문하셨는지 궁금합니다.
A. 인수위원회가 민선 8기를 개선하고 또 민선 9기의
밑그림을 그려야 되는 과정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이제 피지컬 AI, 재생에너지 신산업과
관련된 미래 산업 하나의 분과가 있고요.
그다음에 이제 아무래도 체감 성장,
내발적 발전 노력에 기초한 체감 성장 분과가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도민들이 사실 부가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는 게 대단히 중요하다 이렇게 보고 있고요.
그다음에 글로벌K라고 있습니다.
우리 K컬처, K스포츠, K농업 등 글로벌K로 나아가는
그런 게 있다는 말씀드렸고,
그다음에 도민주권 정부로서의
도민주권 분과가 있고요.
그다음에 이제 도민 행복 분과에서
5개 분과로 돼 있습니다. 이것이 이제 핵심적
메시지라는 말씀을 드리겠고요.
특별하게 하계 올림픽 특위가 있고, 그다음에
메가시티 대응 특위가 있고, 그다음에 AI 반도체를
유치하기 위한 인프라 구축 특위가 이렇게
세 가지로 돼 있습니다.
그래서 5개 분과 3개 특위인데 여기에
저희가 그리려고 하는 메시지가 다 담겨 있다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Q.당선인의 공약과 중점 추진 과제에 맞추서
기존 사업을 조정하거나 전담 조직을 신설하는 등
도청의 조직 개편도 필요할 것 같은데요.
A. 예 아마 조직 개편은
아마 불가피할 수밖에 없을 겁니다.
아무래도 제가 주장하고 있는
체감 성장을 하기 위해서는 자영업자, 소상공인들,
우리 기업에 대한 지원 체계를 강화해야 하기 때문에
사실 그것을 보강하고 강화될 수밖에 없다는
말씀을 드리겠고요.
또 미래 산업을 준비하기 위한 아무래도 피지컬 AI,
재생에너지 신산업, 또 현대차 9조,
또 현대중공업 군산 조선소의 정상화 문제 등
여러 가지 현안이 있습니다.
그런 것들을 집중하기 위해서라도 아마 좀 강화될
수밖에 없다 이렇게 좀 보여집니다.
Q.최근 이재명 대통령도 전주 금융도시를 언급했고
젠슨 황 엔비디아 CEO도 새만금 투자에
긍정적인 답변을 내놨습니다.
빠르게 대응할 필요가 있을 텐데
어떻게 준비할 계획이신지요.
A. 아무래도 이제 금융 도시를
전주에 금융도시 생태계를 구축하려면
여러 가지 조건이 필요하겠지만
금융센터를 빨리 신축해서 인프라를
구축해 주는 게 더 필요할 거라고 보여집니다.
그래서 전주에 명실상부한 제3 금융중심지로
지정되면 금융센터를 이제 신축하는 문제가 좀
필요하다는 말씀을 드리겠고,
정부와 협의해서 각종 공제회라든가
연금 관련 기관들이 또 내려올 수 있도록 하고
은행권이 내려올 수 있도록 하는 그런 부분에 대한
집적화가 필요하다는 말씀을 드리겠고요.
젠슨 황이 이제 새만금에 투자한다라고 한다면
제가 볼 때 제일 필요한 건 재생에너지 생산입니다.
재생에너지 생산을 속도를 내고 거기에 따른
이제 전력망을 구축하는 거, 거기에 따른 제도를
정비해 주는 거, 그렇게 되면 아무래도 AI 데이터센터든
젠승 황 입장에서 반도체 생산이든 그런 걸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우리 새만금이 자리 잡아갈 수 있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Q.이제 다음달이면 민선 9기 전북자치도가 출범합니다.
이원택이 이끄는 전북, 이거 하나만은 분명히
달라진다라고 한다면어떤걸 꼽으시겠습니까.
A.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는데, 딱 하나만
고르라고 하면 우리 자영업자, 소상공인들,
우리 기업들, 우리 전문 직종들에 대한
혁신과 성장할 수 있는 지원 체계가
아마 더 두텁게 강화될 겁니다.
그래서 우리 기업의 성장을 통한 전국의 경제 성장력을
확대해 가는 거, 일자리를 창출해 가는 거, 이런 쪽에
아마 많은 방점이 찍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럼 점이 아마 많이 달라질 겁니다.
네, 지금까지 이원택 도지사 당선인과 함께 했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 변한영 기자 (bhy@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