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지방선거로 미뤄졌던
정부의 각종 공모 사업 결과가
하나씩 발표될 예정입니다.
농어촌 기본소득부터 방산 클러스터까지
어느 것 하나 놓쳐서는 안 될 사업인데요.
전북이 어떤 성적표를 받게될지 관심입니다.
변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정부의 복지 실험 정책인 농어촌 기본소득.
정부는 5곳 안팎의
추가 시범지역을 정하는데
전국에서 44곳의 군 지역이 도전장을 냈습니다.
[변한영 기자 (트랜스) :
전북에서도 5곳이 신청했는데
이 가운데 무주와 진안, 임실이
다음 단계에 진출했습니다.
모두 10여 곳의 지자체가 경쟁하는데
결과는 이번 주 나올 전망입니다.]
지방선거로 인해 미뤄졌던
정부의 각종 공모 사업.
이달부터 차례로 발표될 예정인데
방산 혁신클러스터 사업도 그중 하나입니다.
5년 동안 5백억 원을 투입해
탄소 중심의 방산 R&D를 지원하는 건데,
전북이 방산 불모지에서 벗어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여겨집니다.
[ SYNC ]
[김관영 | 도지사 (3월 30일) :
소재, 부품, 연구, 개발, 사업화, 시험까지
모두 전북에서 이뤄지는 방산의 밸류체인을
꼭 만들었으면 하는 목표를 갖고 있습니다.]
(트랜스)
이 밖에도 현대로템의 무주 투자를
뒷받침하는 인프라 조성을 비롯해
도내 부품 기업 육성을 위한
소부장 특화단지 공모 등도 있습니다..///
[김철태 | 전북자치도 정책기획관 :
산업국이나 우리 지휘부가 계속 대응을 하고 있고
우리 도 입장에서는 어느 것 하나 중요하지 않은
공모 사업이 없습니다.]
실질적인 인구 유입 효과와
산업 육성에 속도를 낼 수 있는 정부의 공모 사업에서
전북이 받을 성적표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JTV NEWS 변한영입니다.
[ END ]
변한영 기자 bhy@jtv.co.kr (JTV 전주방송)

- 변한영 기자 (bhy@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