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출구조사에서 2위로 예측된
이남호 교육감 후보 선거사무소 연결합니다.
강훈 기자, 지지자들이 다소 아쉬워할 것 같은데,
그곳 분위기 전해주시죠.
강훈 기자 전해주세요.
네, 저는 이남호 전북교육감 후보 선거 사무소에 나와 있습니다.
조금 전 발표된 출구 조사에서
천호성 후보에게 ΟΟ%포인트 가량 뒤지는 것으로 나오자
선거 사무실 안은 한때 무거운 분위기가 감돌았습니다.
// (이남호 인터뷰 성사된 경우)
이남호 교육감 후보도 이 자리에 계신데,
잠시 모시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1. 방금 발표된 출구조사 결과, 어떻게 보고 계신지요.
2. 아직 낙담할 상황은 아닌데, 지지자 분들에게 한말씀 부탁드립니다.
네 감사합니다. //
// (이남호 인터뷰 거부하는 경우)
현재 이남호 후보와 캠프 관계자들은
이곳에서 차분하게 개표 방송을 지켜보며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다만 아직 실제 개표가 시작되지 않은 만큼
실제 개표 결과를 끝까지 지켜보겠다는 입장입니다. //
- 공통 -
(cam pan - reporter out)
전북대 총장과 전북연구원장을 지낸
이남호 후보는 교육 행정 경험과 실용적 리더십을 앞세워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해왔습니다.
특히 학력신장 3.0을 핵심 공약으로 내걸고
기초학력 책임 강화와 권역별 명품학교 육성 등을
약속했습니다.
선거 과정에서는 선거사무소 관계자의
언론인 금품 전달 의혹과 경찰의 강제수사 등으로
어려움을 겪기도 했습니다.
(cam pan - repoter in)
출구조사는 천 후보가 앞서는 걸로 예측됐지만,
최근 여론조사에서 부동층이 20% 안팎으로 조사된만큼,
이들의 표심이 어디로 향할지가 변수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금까지 이남호 전북교육감 후보 선거 사무소에서
JTV NEWS 강훈입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1부]교육감 출구조사 2위⋯이 시각 이남호 캠프](https://www.jtv.co.kr/img/news-default.jpg)

- 강훈 기자 (hunk@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