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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의 날' D-1⋯여야 막판 총력전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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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이제 지방선거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여야 모두 지지층 결집과 부동층 표심 잡기에
총력을 기울이며 마지막 한 표를 호소했는데요,

민주당 독주 체제에 맞서 야당과 무소속 후보들이
어느 정도나 의미 있는 성과를 낼 지 주목됩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이원택 도지사 후보를 비롯해
14개 시장·군수 후보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후보들이 총출동해 막판 총력전에 나섰습니다.

민주당은 전북의 미래를 불확실한 선택에 맡길 수
없다며 정부와 국회, 지방정부가 한 팀으로 협력해
성과를 낼 수 있는 민주당 후보들을 선택해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 INT ] 윤준병 | 민주당 전북자치도당위원장
지금 전북에 필요한 것은 힘 있고 유능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입니다. 일 잘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호흡을 맞춰
전북의 대도약을 실현시킬 수 있는 후보가 필요합니다.


국민의힘은 민주당은 물론 조국혁신당과 진보당,
정의당까지 모두 같은 목소리를 내고 있다며 전북 발전
비전보다 이념과 선동에 치우쳐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중앙정부를 견제하고 전북의 실익을 챙길 수 있는
유일한 대안 세력은 국민의힘이라고 주장하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 INT ] 조배숙 | 국민의힘 전북자치도당위원장
민주당은 선거철마다 도민을 희망 고문하고 전북을
막대기만 꽂아도 당선되는 텃밭으로 여기며 우리를
무시해 왔습니다.

조국혁신당은 일부 자치단체장 선거에서 각종 의혹과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며 기존 정치권의 낡은 관행과
특권 정치가 여전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강력한 견제 세력의 등장이 전북 정치에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 INT ] 정도상 | 조국혁신당 전북자치도당위원장
거대 정당 일색의 전북 정치를 다양한 정당들이 서로
협조하고 전북을 발전시키는 길로 이끌어주어야 됩니다.
일색의 정치에서 벗어나 다양한 색의 정치를 할 수 있는.


진보당은 오랜 기간 고착된 전북 정치에 변화가
필요하다며 진보당이 지역 정치와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한 표의 선택이 의석수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며
전북의 미래를 위한 선택을 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 INT ] 전권희 | 진보당 전북자치도당위원장
전북 정치에 한탄과 좌절만 할 수는 없습니다. 진보당에게 주시는 소중한 한 표는 전북의 정치와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신호탄이자 소중한 마중물이 될 것입니다.

드디어 다가온 선택의 날.

숨 가쁘게 달려온 각 정당들이 어떤 성적표를 받아들지
또 유권자들이 어떤 선택으로 전북의 미래를 결정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JTV 뉴스 정원익입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JTV 전주방송)
정원익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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