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 사전투표가 오늘부터 내일까지
도내 243곳 투표소에서 진행됩니다.
첫날 사전투표율은 지방선거 가운데 역대 투표율이 가장 높았던
7대 지방선거보다 5%포인트 이상 오르는 등
도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지방선거가 막을 올렸습니다.
김민지 기자가 보도합니다.
사전투표 첫 날, 전북도청에 마련된 투표소에
이른 아침부터 긴 줄이 늘어섰습니다.
[김선자|전주시 효자동 :
나이 많이 먹은 사람한테 좀 많은 관심을 가지고, 우리 전라북도 좀 일꾼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원택, 김관영 두 도지사 후보도
사전 투표를 마치고 지지자들에게 투표 참여를 독려했습니다.
[이원택|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후보
전북이 6.3.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이 승리하고 나면 본격적으로 당정청 협력을 통해서...]
[김관영|무소속 전북도지사 후보 :
전북의 주인은 도민이십니다. 도민과 함께하면 반드시 선거혁명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이남호, 천호성 전북교육감 후보도 투표를 마치고,
전북 교육을 위해 유권자의 권리를 행사해달라고 말했습니다.
[이남호|전북교육감 후보 :
위기의 전북 교육을 누가 살릴 적임자인지, 바로 세울 적임자인지. 반드시 투표해주셔야만 가능한 일입니다.]
[천호성|전북교육감 후보 :
전북 교육을 반드시 바로 세워야할 책임이 다음 교육감에게 있다는 것을 명심하면서 책임감을 느끼면서 오늘 투표에 임했습니다.]
[ CG ]
사전투표 첫날인 전북의 투표율은 19.39%로,
지난 지방선거 때보다 6.08%포인트 높았고,
지방선거로는 역대 최대였던 7대 지방선거 기록도 뛰어넘었습니다..//
도지사와 교육감 선거 모두 접전 양상을 보이면서
선거에 대한 유권자들의 관심이 높아진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 st-up ] 김민지 기자
전북도민들의 선택에 정치권의 관심이 쏠린 가운데, 이번 선거의 사전투표율이 역대 최대를 기록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JTV 뉴스 김민지입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JTV 전주방송)

-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