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전북일보입니다. (6)
도내 상업용 부동산 시장이 전국 평균보다 두배 가까이 높은 공실률을 기록하며
침체 국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인구 감소와 산업 기반 약화가 겹친 구조적 문제로, 일자리 확충과
도심 재생 사업이 병행돼야 한다고
지적합니다.
다음으로 전북도민일보입니다. (6)
전주사랑상품권의 누적 발행액이
최근 3년간 6,400억 원을 넘겼지만,
사용의 80%가 음식점·학원·의료 등
생활 소비에 집중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전문가들은 지역화폐 효과가
단순한 소비 진작을 넘어 더 다양한 분야에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설계해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전라일보입니다. (2)
전주 구도심 옛 법원, 검찰청 부지가
정부 부처 간 예산 협의 지연으로 7년째
방치되고 있습니다.
전주시는 로파크 건립을 위한 총사업비
증액이 기재부와 법무부 협의에 막혀
착수조차 못 하고 있다는 입장입니다.
마지막으로 매일경제입니다. (10)
국제유가 하락 영향으로 1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대로 안정됐지만, 반도체 가격 상승 여파로 IT 제품 가격이 급등하는
'칩플레이션' 현상은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여기에 상추, 쌀 등 농축수산물과
일부 가공식품 가격도 여전히 강세를 보여, 물가 안정 흐름과 달리 서민 체감 부담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아침신문 살펴봤습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 강훈 기자 (hunk@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