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오늘
뇌물 수수 등의 혐의를 받는
전주지법 소속 부장판사의 집무실과
금품을 건넨 혐의를 받는
지역 로펌 변호사의 사무실과 자택 등을
압수수색했습니다.
앞서 지난 4월 전북경찰청에는
전주지법 소속 부장판사가
지역의 한 로펌 변호사로부터
수백만 원 상당의 금품을 받았다는
고발장이 접수됐고,
5월부터 공수처가 수사를 이어왔습니다.
전주지방법원은
압수수색이 진행된 건 맞지만,
세부 사항은 확인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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