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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푸드 매출 정체...다각화 시급

2020-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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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푸드 매출 정체...다각화 시급

계속 늘어나던 전라북도 로컬푸드 매장의 매출이 정체기에 접어들었습니다.
매출증가규모가 큰 폭으로 떨어진
것입니다.

소비자들의 다양한 수요에 맞춰
사업을 다각화하는 것이 시급한 과제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정원익기잡니다.
지난해 이 로컬푸드 매장의 연매출은
38억 5천만 원을 기록했습니다.

1년 전보다 3억 3천만 원이 감소했습니다.

전주에 있는 로컬푸드 매장 6곳의 매출도
지난해보다 줄었습니다.

(CG) 전라북도 전체 38개 로컬푸드 매장의
연매출은 해마다 1년 전보다
150억에서 170억 원에 가까운
성장세를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지난해 매출은 972억 원으로
1년간의 성장폭이 21억 원에
그쳤습니다. (CG)

단순히 농산물을 판매하는 공간만으로는
더 뻗어나가는 데 한계가 있다는 뜻입니다.

인터뷰: 황영모, 전북연구원
(00:00:04-15)
"다양한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서 반찬사업, 로컬푸드 꾸러미, 이동장터 사업을 적극적으로 사업자 조직 등이 개발하고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완주군과 전주시처럼 자치단체가
공공급식을 추진하는 것도 전북 농산물의
판로확대에는 꼭 필요합니다.

인터뷰: 이성태, 전라북도 로컬푸드팀장
(14:17:08-19)
"행정기관이나 준공공기관에도 로컬푸드를
공급해야 지역 선순환 경제를 이끌지 않냐
그런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현재 2곳에서만 성공적으로 운영되는
로컬푸드 레스토랑을 활성화시키고
교육.체험공간과 연계하는 것도
적극적으로 추진할 시점에 와있습니다.
JTV뉴스 정원익입니다.
정윤성
정윤성 기자 (jeoy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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