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창의 20대 취업준비생이 보이스피싱
조직에 속아 극단적 선택을 하고
피해자 아버지가 청와대 국민청원까지 올려 논란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경찰이 뒤늦게 수사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전북지방경찰청은
사건의 중대성을 고려해
지난 12일, 순창경찰서에서
전북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로
사건을 이첩해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피해자는 지난달 20일,
보이스피싱 조직에 속아
현금 4백만 원을 전달하고,
이틀 뒤 이를 비관해 극단적 선택을 했으며 피해자 아버지는 가해자에 대한
엄벌을 요청했습니다.@@@

- 나금동 기자 (kdna@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