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정사업본부가 도내 동네 우체국 85곳
가운데 절반에 가까운 42곳을
민간에 위탁해 취급국으로 전환하려하자
노동조합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공무원노조 우정사업본부 전북본부는
서민과 고령이용자가 많은
동네 우체국이 취급국으로 전환되면
예금과 보험, 각종 공과금 수납업무 등
대면 금융업무가 불가능해져
주민들의 불편이 커진다며
동네우체국 전환계획을
즉각 철회해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우정사업본부는 우편업무 적자를 이유로
앞으로 4년간 전국 677개 동네 우체국을
민간 위탁 취급국으로 전환할 방침입니다.@@@

- 하원호 기자 (hawh@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