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국을 앞두고 있는 도내 대학
중국인 유학생 가운데 절반 이상이
원룸 등에 머물 예정이어서
이들에 대한 관리대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전라북도와 도내 대학들은 입국을 앞둔
도내 중국인 유학생 2천 4백50명을
잠복기인 2주간 자율격리할 계획이지만
입국 예정자 가운데 천 백 44명만
출입 통제가 가능한 기숙사에 들어가고
나머지 천 3백 6명은 원룸 등에
머무는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일부 대학의 경우,
한국 학생들이 쓰던 기숙사에
중국인 유학생을 수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지만 기존 사용자들의 반발이 우려돼 뾰족한 해법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

- 하원호 기자 (hawh@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