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영 지사가 새만금 신항의 운영 방식이 결정될 해수부 중앙 항만정책 심의위원회에
예정대로 자문위의 의견을 제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출입 기자단과의 간담회에서
자문위 의견제출은 이전부터
군산시와 김제시에 말해왔던 내용이라며,
의견이 달라도 대화할 필요가 있는 만큼
납득할 수 있도록
설명해 나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전북자치도는 지난주 군산, 김제, 부안과 새만금 특별자치단체 추진 절차에 나설
예정이었지만,
김제시가 전날밤 신항 문제에 대한
전북자치도의 중립성을 문제 삼아
갑자기 불참을 통보하면서 무산됐습니다.
(JTV 전주방송)

- 변한영 기자 (bhy@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