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북도가 각종 관광정책을 펴고 있지만
현장 상황은 더 위축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북도의회 정호윤 의원은
관광정책의 핵심인 전북 투어패스는
여전히 열장 가운데 여덟장이 1일권일 만큼 체류형 관광 전환에 한계를 보이고 있으며,
최근 5년새 주요 관광지별 평균 입장객도
26%나 감소했다고 말했습니다.
정 의원은 전라북도가 관광 활성화를 위해
관광재단 설립 용역까지 실시하고도 모호한 입장을 취하고 있다며, 후속 조치를 서둘러 전북관광을 견인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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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