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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현 부안군수 "자광, 특혜 의혹 사실 아냐"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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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현 부안군수가 변산 콘도 조성 사업에
대한 특혜 의혹을 강하게 부인했습니다.

권익현 군수는 도의회 기자회견에서
자광홀딩스에게 두 차례 매매대금 납부를 연장해준 건, 전문가와 군정조정위원회의 검토를 통해 이뤄졌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자신의 아들은 4년 전
공개 채용을 통해 자광에 입사했고,
대한방직 개발에 진척이 없자 2년여 만에 퇴사했다면서,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고소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전주시민회와 진보당은
권익현 군수가 아들 취업을 대가로
해당 기업에 특혜를 줬다며 뇌물수수 혐의
등으로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정원익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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