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실군이 농촌협약 시범사업에 선정돼
최고 3백억 원의 국가예산을
지원받게 됐습니다.
지난해 가을 태풍으로 취소된
장수 한우랑사과랑 축제가 올해는
10월 말로 축제 시기를 늦췄습니다.
하원호 기자입니다.
임실군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농촌협약 시범사업에 선정돼
앞으로 5년간 최대 3백억 원의
국가 예산을 지원받게 됐습니다.
농촌협약제도는
정부와 지자체가 협약을 맺고
농촌개발과 산업 육성, 교육과 의료 등
기초 생활서비스의 접근성을
향상하는 사업으로
전국적으로 임실과 충남 홍성 등
두 곳이 선정됐습니다.
조호일/임실부군수
"농촌협약사업 선정으로 인해 임실군에 3백억원을 투자할 수 있게 됐습니다. 임실 미래 발전의 큰 틀을 마련해서..."
순창군이 농특산물 생산자 조직과
재배농가에 포장재를 지원합니다.
포장재에는 순창군 로고와
공동브랜드인 '순창 울안에'가 표시돼 있어
순창 농산물의 상품성을 높이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남원의 농기계 임대실적이
2018년 만 천여 건에서
지난해 만 3천여 건으로 해마다
15% 이상 늘고 있습니다.
농기계 94종, 9백 40여대를 보유하고 있는
남원 농기계임대사업소는
영농철 바쁜 농민들을 위해
농기계 운송서비스도 확대할 계획입니다.
최진호/남원시 농업기술센터 농기계 담당
"농업인들께서 선호하는 기종과 임대과정에서 경합이 되는 기종을 추가해서 확보하고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지난해 가을태풍으로 취소된
장수 한우랑사과랑 축제가
올해는 개최 시기를 한 달 반 가량 늦춰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열립니다.
축제 추진위원회는
축제 시기를 조정해야한다는
주민 의견에 따라 여론조사를 진행했고,
올해는 태풍의 영향이 없는 10월 말로
개최시기를 늦췄다고 밝혔습니다.
JTV NEWS 하원호입니다. @@@

- 하원호 기자 (hawh@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