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교육청이 신종 코로나 사태에 따른
등교중지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울산과 충북, 경북 등 5개 시도교육청은
교육부 지침인 후베이성 뿐만 아니라
중국 전역을 다녀온 지 14일이 지나지 않은 학생까지 등교를 중지시키고 있습니다.
전북교육청은 교육부 지침 등을 이유로
등교중지 확대를 검토하지 않고 있다면서
후베이성 외 중국을 다녀와 등교하지 않는 학생도 파악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3일 기준으로 중국을 다녀온 지
14일이 되지 않은 학생과 교직원은
470명으로, 일부 학교에서는 등교하지 않는
학생도 나오고 있습니다.@@@

- 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