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판길에 차량이 미끄러지면서
연쇄 추돌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새벽 3시 30분쯤
임실군 관촌면 순천-완주고속도로 하행선 관촌휴게소 인근에서
순찰차와 화물차, 탱크로리 등
차량 15대가 잇따라 부딪혀
3명이 다쳤습니다.
오늘 오전 7시 50분쯤에는
군산시 서수면의 한 도로에서
통근버스를 뒤에서 오던
다른 통근버스가 추돌해
23명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차량이 도로에 낀 살얼음에
미끄러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