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해들어서
자치단체마다 대중교통이 취약한 지역의
교통복지를 대폭 확충하고 있습니다.
차량도 늘리고 서비스 지역도 확대하고
있는데요 이런 움직임은 더 확산될 것으로
보입니다.
보도에 오정현기잡니다.
6가구가 사는 마을에 소형버스가 들어오고
있습니다.
시내버스는 세 시간에 한 대꼴로 들어오기
때문에 불편이 작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올해부터는 미리 전화만 하면
마을버스를 이용할 수 있게됐습니다.
인터뷰: 김수민, 완주군 소양면
(05:05:39-47)
"한 시간 전에 전화하고 소양면에 와서
타면 그냥 올 수 있어서 참 편해요"
완주군에서는 동상면 전체 지역, 그리고
상관,소양, 구이면의 각각 10개 마을에만
14인승의 마을버스를 운행해왔습니다.
올해부터는 3개 면지역의 전체 마을로
확대했고 버스도 두대를 더 늘렸습니다.
인터뷰: 장충원, 완주군 대중교통팀장
(05:08:46-58)
"증가하는 주민 수요에 대처하고 시내버스
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행복콜버스 도입을 전체 마을로 확대 운행하게 됐습니다."
(CG) 정읍시의 경우에는 복지택시를
추가로 47개 마을까지 확대하기 위해
차량을 석대 구입하기로 했습니다.
장수군은
버스승강장에서 마을회관까지 1킬로미터가
넘는 마을만 운영하던 행복버스를
전체 마을로 확대하고, 버스도 4대를
늘리기로 했습니다. (CG)
인터뷰: 문우성, 장수군 건설교통과장
"대중교통약자에게 행복콜 지원사업
전면 확대를 통해서 맞춤형 교통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주민들의 교통수요에 대처하고 최근에는
늘어나는 버스보조금의 부담을 덜 수 있는 방법으로 마을버스나 택시같은 수요응답형
교통체계는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입니다.
JTV뉴스 오정현입니다.

- 정윤성 기자 (jeoys@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