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성금모금이 부진해
'사랑의 온도탑'이 100도를 채우지 못할
위기에 놓였습니다.
전북공동모금회에 따르면
23일 기준 사랑의 온도탑은 30도로,
전국 평균 67.3도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3천3백 건이던 기부 건수도
올해 2천9백여 건으로 10% 가량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북공동모금회는
경기침체와 탄핵정국 여파로 보고
길거리 홍보와 유관기관 협력 등을 통해
기부 문화를 확산할 계획입니다.
(JTV 전주방송)


-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