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에서 전남 목포까지 이어지는
서해안철도를 국가철도망계획에 반영할
것을 촉구하는 서명운동이 시작됐습니다.
순창군이 인기 요리사와 함께 개발한
순창고추장불고기가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강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새만금부터 전남 목포까지 잇는 서해안선
철도 노선은 110km.
이 노선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에 반영하기 위한 서명운동이 시작됐습니다.
고창을 포함해 서해안선이 지나는
군산, 부안, 영광과 함평까지 5개 시군은 내년 1월까지 20만 명의 서명을 모아
국토부와 국회에 전달할 방침입니다.
[심덕섭 / 고창군수:
군민 모두의 염원을 담은 서명운동을
시작으로 지역 균형발전과 서해안 시대를
앞당길 서해안 철도망의 국가계획 반영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난해 유명 셰프와 순창군이 개발한
순창고추장불고기가, 방문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아 올해 모두 11억 4천만 원의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순창군은 지역 특화음식의 성공에 힘입어 내년에는 디저트 메뉴 개발에 도전할
계획입니다.
[양선경 / 순창군 음식문화정책 TF팀장:
내년에는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하여
소비자가 직접 맛보고 구매할 수 있는
디저트 메뉴 개발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입니다. ]
춘향제의 무대로 유명한
명승 제33호 남원 광한루원이
재정비를 마치고 방문객들을 맞습니다.
남원시는 광한루원 연못에 쌓인
퇴적물을 제거해 악취 문제를 해결했고,
내부 전통가옥의 지붕도 정비했습니다.
[강석연 / 남원시 시설정비팀장:
광한루원의 환경이 더욱 쾌적해졌습니다.
친구, 가족과 함께 오셔서 행복하고
소중한 추억 만들어 가시길 바랍니다.]
진안군립합창단이 오는 12일
진안문화의 집 마이홀에서 33번째
정기 연주회를 갖습니다.
이번 공연에서는
다양한 명곡 합창과 함께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무대에 섰던
신상근 테너의 특별 무대도 감상할 수
있습니다.
JTV NEWS 강훈입니다. (JTV 전주방송)


- 강훈 기자 (hunk@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