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규모 비리가 확인된 완산학원 소속의
교사와 직원 등이 무더기로 징계를 받게
됐습니다.
전북교육청은 특별감사를 통해
완산학원 설립자의 교비 횡령과 부정채용,
금품수수 등 각종 비리를 확인하고
비리에 적극 가담한 교사 32명 등 43명을
정직과 파면, 해임 같은 중징계,
3명은 경징계하라고 완산학원에
요구했습니다.
이같은 징계 요구는 전국을 통틀어
교육기관에 대한 징계 요구로는
사상 최대규모로, 완산학원은 엄정하고
신속하게 징계 절차를 밟게됐다고
밝혔습니다.@@@

- 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