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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의회 "통합 시군 상생발전 조례안 반대"

2024-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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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의회 "통합 시군 상생발전 조례안 반대"

완주지역 도의원에 이어 군의원들도
전북자치도가 통합 시군 상생발전 조례를
추진하는 것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완주군의회는 성명서를 내고
김관영 지사가 그동안 주장했던
민간 차원의 통합을 뒤엎고,
완주-전주 통합에 본격적으로
개입하는 행보라며,
10만 완주군민에게 즉각 사과하고
통합 추진을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전북자치도는 지난 19일
통합에 대한 완주지역의 우려를 반영해
두 시군의 세출예산 비율과 함께
주민과 밀접한 교육,복지,농업 등의 예산을
12년간 유지 또는 확대하는 내용을 담은
조례를 제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JTV 전주방송)
김진형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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