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전북일보입니다. (5면)
불법 현수막을 단속해야 할
도내 자치단체들이 오히려
가로수나 전신주 등에
불법 현수막을 내걸고 있습니다.
지정게시대가 아닌 곳에 현수막을 걸면
5백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지만
지자체에 부과된 과태료는 한 건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북도민일보입니다. (1면)
겨울철을 앞두고 도내 자치단체가 확보한 제설제 3만8천 톤 가운데
친환경 제설제는 5천1백여 톤,
13.4%에 그치고 있습니다.
친환경 제설제의 경우
일반 염화칼슘보다 1.5배나 비싼데다
정부도 예산 지원 없이
권고만 하는 수준이어서
대책이 필요하다고 신문은 지적했습니다.
전라일보입니다. (1면)
전북자치도가 출범 1주년을 앞두고 있지만
재정자립도는 23.5%로
전국 최하위에 머물고 있습니다.
특히 전북은 고령인구의 급격한 증가와
인구 감소로 세입이 줄고 있어서
재정 효율성을 높여야 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끝으로 매일경제입니다. (1면)
현대자동차가 미국 GM사와 손잡고,
픽업 트럭 공동 개발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두 기업은 신차 개발부터
미래 에너지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지금까지 아침 신문 살펴봤습니다.
(JTV 전주방송)


- 하원호 기자 (hawh@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