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북도가 새만금 수질개선을 위해
3단계 수질개선종합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북도는 새만금 목표수질은
내부개발이 계획대로 추진되고,
새만금호 내부의 2단계 수질대책이
정상 추진됐을 때를 가정한 것인데
현재 새만금 내부개발은 38%에 불과하고
3천 6백억 원 규모의 새만금호내
수질 대책도 전혀 이뤄지지 않았다며
정부에 3단계 수질대책 마련을
건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환경부는 새만금 수질개선 2단계 사업을
평가하는 용역을 오는 9월쯤 발표할
계획인데, 전라북도는 이같은 이유때문에
목표수질 달성 시기를 연장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

- 하원호 기자 (hawh@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