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은 폭염으로 전북에서도 급속히 퍼진 벼멸구 피해가 농업재해로 인정됩니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내일까지
벼멸구 피해를 농업재해로 인정하는 절차를 마친 뒤 피해 조사를 거쳐 다음 달 초에는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피해 농가에는 규모에 따라
농약대와 생계비가 지원되고
정책 자금 상환이 연기됩니다.
전북의 벼멸구 피해 면적은 7천여 헥타르로
전남 다음으로 전국에서 두 번째로 큽니다.
(JTV 전주방송)


- 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