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신문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전북일보입니다.
인천국제공항을 이용하는
전북 도민들이 늘어났지만,
귀갓길은 '고통길'이 되고 있습니다.
교통 오지라는 불명예를 안고 있는 전북은 인천공항에서 출발하는 시외버스 막차가
다른 광역단체에 비해 너무 일찍 끊겨
도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이어서 전북도민일보입니다.
지방소멸에 대응하기 위해 진행한
'생활 SOC 복합화 사업'이 터덕이고
있습니다.
도민의 편의성을 높이고 이를 통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당초 취지가 무색한 상황으로, 더 늦어질 경우
공사비 증액 등에 따른 사업 난항마저
우려되고 있어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전라일보입니다.
지난해 새만금 SOC 적정성 검토로 중단됐던 사업들이 조만간 열릴 국정감사에서
공론화 돼 보상안이 나올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예산이 삭감된 부분에
대해서는 명확한 보상안이 나올수 있도록 정치권에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마지막으로 매일경제입니다.
집값을 담합하거나 가족·지인에
불법 증여받은 자금으로
고가 주택을 매입하는 등
수도권 위법 의심 주택거래 397건이
적발됐습니다.
지난해 하반기 신고된
아파트 거래 전수조사에서는
집값을 띄우기 위한
허위거래로 의심되는 미등기 거래도
다수 포착됐습니다.
지금까지 아침신문 살펴봤습니다.
(JTV 전주방송)


-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