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KCC 전주 2공장에서
50대 근로자가 숨진 채 발견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진 가운데 유가족과 노조가
진상규명을 촉구했습니다.
KCC전주 도료지회는
숨진 근로자가 근무하던 공간에는
온도가 38도까지 올라가지만
선풍기를 제외하면 별도의 냉방 시설이
없었고, 이런 열악한 근무 조건이
사망에 영향을 줬을 것이라며
노동부에 특별근로감독을 요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KCC 측은
부검 결과를 지켜보고, 결과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JTV 전주방송)


- 강훈 기자 (hunk@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