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 갈등 속에 의대생들이 집단 휴학에
나선 가운데, 군 입대를 선택한 학생도
열 배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진선미 의원실이
국립대학들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전북대학교 의과대학에서
군 휴학을 신청한 학생은 모두 57명으로
지난해 6명보다 9.5배 늘었습니다.
전국 10개 국립대 의대 중
전북대의대에서 가장 많이 입대를 했고
전남대의대가 46명, 경북대의대가 42명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JTV 전주방송)


- 강훈 기자 (hunk@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