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덕진경찰서는 금융감독원 직원을 사칭
한 보이스피싱 조직 전달책 22살 A 씨를
붙잡아 구속했습니다.
A 씨는 그제 낮 1시쯤, 전주시 송천동 80살
B 씨의 집에서 3천만 원을 수거해 해외로
송금하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해자 B 씨는 자신의 명의가 도용됐다는
말에 속아 현금을 전자레인지에 넣어둔 뒤,
A 씨가 시키는대로 증명사진을 찍기 위해
외출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B 씨 사연을 듣고 수상히 여긴 사진사가
경찰에 신고하면서 A 씨는 검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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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혁구 기자 (kiqeq@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