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 혁신도시가 당초 목표인구
2만 9천 명에 근접했지만
수도권에서 유입한 인구는 7.7%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연구원이 지난 2014년 이후
전북혁신도시에 유입한
2만 7천 명을 분석한 결과,
전북도민은 87%인 반면
수도권 시민은 7.7%에 그쳐
균형발전 취지를 살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국토연구원은 대부분 직업 때문에 이전한
광주ㆍ전남혁신도시와 달리,
전북혁신도시는 직업보다
주택 구입 목적으로 이동한 게
특이하다고 밝혔습니다.@@@

- 김철 기자 (chul415@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