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 무녀도 인근 해상에서
양식장 관리선 전복 사고
실종자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됐습니다
군산해양경찰서는
지난 1일 오후 1시 5분쯤
군산시 옥도면 무녀도 남쪽 9백미터
해상에서 시신을 발견했다는
어민의 신고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발견된 옷과 실종자 가족들의
진술에 따라, 지난해 11월 김 양식장
관리선 전복 사고로 실종된
선장 49살 신 모 씨의 시신으로 추정된다며
정확한 신원을 확인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DNA 감정을 의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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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혜인 기자 (hijoo@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