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가 지역의 관광 자원을
전주한옥마을과 연계하는 시티투어를
선보입니다.
남원시는 빈집의 건축물 해체 신고 절차를
간소화하기로 했습니다.
시군 소식, 변한영 기자가 전합니다.
4천여 개의 장독이 햇볕을 받으며
숙성의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익산시가 함열읍의 장독 정원, 미륵사지,
교도소 세트장을 비롯한 관광자원과
전주한옥마을을 연계한 시티투어를
7월까지 시범운영합니다.
시티투어는 금토일에 15명 이상의 예약이
들어오면 운영됩니다.
[이윤리 / 익산시 관광마케팅 계장 :
익산의 대표 관광지를 홍보하고,
전국 각지에서 방문객이 모여드는
500만 관광도시로 거듭나겠습니다.]
남원시가 방치된 빈집을
철거하는 절차를 간소화합니다.
지금까지는 철거를 하려면
건축사의 건축물 해체계획서를 첨부해야 돼
50만 원 이상이 소요됐습니다.
하지만 앞으로는 건축주나 철거업체의
계획서만 제출해도 됩니다.
[채민규 / 남원시 건축과 주무관 :
건축주들의 경제적 부담을 감소시키고,
빠른 빈집 정비를 통해서 깨끗한
마을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임실군이 국가 유공자나 노인 등을
대상으로 옥정호 붕어섬의 입장료를
감면합니다.
국가 유공자는 무료,
장애인과 65세 이상, 20인 이상 단체에는
천 원을 낮추기로 하고
관련 조례를 개정할 계획입니다.
다음 달 1일부터 이틀 동안
완주군 고산미소시장에서
양파·마늘 직거래 장터가 열립니다.
완주의 15개 농가가 참여하고,
소비자들은 저렴하게 양파와 마늘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JTV NEWS 변한영입니다.
(JTV 전주방송)

- 변한영 기자 (bhy@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