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단위 자립형 사립고인 상산고에서
신입생의 수도권 쏠림 현상이
여전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강득구 의원의 분석 결과
올해 상산고 신입생 344명 가운데
서울 경기 출신은 228명으로
전체의 66.3%를 차지해
전북 출신 64명의 3.6배에 달했습니다.
강득구 의원은 강원도의 민사고 역시
수도권 출신 학생 비율이 77%나 돼
수도권 부모의 경제력이
자식에게 대물림되는 건 아닌지
우려스럽다면서,
교육 불평등 구조를 해결할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 김철 기자 (chul415@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