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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산고 신입생 66% 수도권 출신..전북 출신의 3배

2022-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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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산고 신입생 66% 수도권 출신..전북 출신의 3배

전국 단위 자립형 사립고인 상산고에서
신입생의 수도권 쏠림 현상이
여전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강득구 의원의 분석 결과
올해 상산고 신입생 344명 가운데
서울 경기 출신은 228명으로
전체의 66.3%를 차지해
전북 출신 64명의 3.6배에 달했습니다.

강득구 의원은 강원도의 민사고 역시
수도권 출신 학생 비율이 77%나 돼
수도권 부모의 경제력이
자식에게 대물림되는 건 아닌지
우려스럽다면서,
교육 불평등 구조를 해결할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김철
김철 기자 (chul415@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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