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신문 주요 내용 전해드립니다.
먼저 전북일보입니다.(1면)
강제노역 피해자로
지난 16일 향년 93세의 나이로 별세한
김옥순 할머니가 고향인 군산으로
돌아옵니다.
군산시는 김 할머니의 수양아들과 협의해
오늘 서울에서 화장식이 진행된 뒤
유해를 오는 21일 군산시 승화원에
추모관에 봉안하기로 했습니다.
이어서 전북도민일보입니다.(6면)
김제지역 어촌계 어민들이
새만금 개발 사업 착공 전에 정부가 약속한
수산용지 제공을 이행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정부가 수질 악화 등을 이유로
약속을 지키지 않고 있다며
새만금 기본계획 반영도 요구했습니다.
다음은 전라일보입니다. (6면)
올해 전북대병원에 진료를 예약한 환자의
17%가량은 아무런 통보도 없이 진료받으러 오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국 국립대병원 21곳 가운데 두 번째로
높은데, 다른 환자의 진료 차질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지적입니다.
마지막으로 매일경제입니다.(1면)
프리미엄급인 '8K TV'와
'마이크로LED TV' 판매량의 3분의 1을
차지하는 유럽에서 내년 3월부터
국내 제품의 판매가 전면 중단될 위기에
놓였습니다.
강화된 에너지 소비효율 기준을 당장
맞추기 어렵기 때문인데
국내 TV 업계가 또 다른 시련에
직면했습니다.
지금까지 아침 신문 살펴봤습니다.
(JTV 전주방송)


- 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