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양봉농가의 80%가 꿀벌이 실종되는
피해를 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북도는 올해 초 전국적인 꿀벌 실종
현상으로 도내 1천5백여 농가 가운데
1천2백여 농가가 피해를 봤다고 밝혔습니다
사라진 꿀벌은 22만 7천 군 가운데
42%인 9만 5천 군으로 조사됐습니다.
전라북도는
말벌 등 해충에게 피해를 입거나
지난 겨울 이상고온 현상으로 꿀벌이
무더기로 폐사했다며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양봉농가를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JTV 전주방송)


-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