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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초등 임용 합격자 발령대기 13.2개월

2022-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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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에서 초등 교사 임용시험에 합격하고도 발령까지 기다리는 시간이 13.2개월로
전국에서 3번째로 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민형배 의원의 분석 결과
초등 교사 합격자의 발령 대기 시간은
서울이 15.6개월로 가장 길었고
이어 대전, 전북 순이었습니다.

전북교육청은 출산과 질병 등을 고려해
사전에 대기자를 뽑아야 하기 때문에
발령대기 시간이 길어졌다고 해명했습니다.
또 합격자들이 발령대기 기간에
기간제 교사로 임용되고 경력에도 포함돼
무조건 나쁘다고만 할 수 없다면서,
만약 발령대기 기간을 크게 줄이면
초등학교마다 기간제 교사를 구하기가
힘들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JTV 전주방송)
김철
김철 기자 (chul415@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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