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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농업 확산... 전북이 1번지

2022-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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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농업 확산... 전북이 1번지

사회적 약자들과 함께
다양한 농업활동을 펼치는 사회적 농업의
효과는 이미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전국적으로도 사회적 농업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데요,

전라북도가 사회적 농업의 1번지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고창의 한 사회적 농장입니다.

발달장애인들이 모여 돋보기로 애벌레를
관찰하는 모습이 사뭇 진지합니다.

이번에는 고구마를 캐는 작업에 참여합니다.
덥지만 씨알이 굵은 고구마가
나올 때마다 신이 납니다.

[최대환/발달장애인:
선생님이 잘 가르치고요, 그 뭐랄까 고구마도 가르치고 그림도 가르쳐요. (여기 오면) 기분이 좋아요.]

사회적 농장은
장애인과 노인, 다문화 가정 등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농업 활동을 펼치는 곳입니다.

이를 통해 치유는 물론 돌봄과 교육 등
여러 효과를 누리게 됩니다.

전국에 모두 105곳이 있는데 전북에서는
가장 많은 18곳이 운영되면서
우수 사례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원점순/사회적 농장 대표:
참여하고 활동에 임하면서 하나하나 수행해 내면서 본인들이 뭔가 할 수 있다는 것에 대한 자신감 또 자존감 증진 뭐 이런 책임감, 여러 가지 긍정적인 효과들을]

올해는 사회적 농장 인증과 교육 등을
운영하는 농촌 경제·사회서비스
활성화 지원센터 공모에 선정돼
140억 원을 지원받기도 했습니다.

[이지형/전라북도 농촌활력과장:
초기 단계에 있는 예비 사회적 농장들을 많이 발굴하여 컨설팅 해주고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통해서 농식품부 공모 사업에 다수의 사회적 농장들이 (선정되면서)]

전라북도는 사회적 농업 1번지 자리를
지키기 위해 사회적 농장을 더욱
확대해나갈 계획입니다.

JTV 뉴스 정원익입니다. (JTV 전주방송)
정원익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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