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 스마트팜 혁신 밸리에
몰리고 있습니다.
이들 중 대다수는 농업을 전공하지 않은
청년들이어서 농업의 새로운 가능성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강혁구 기자입니다.
40대 예비 농부 김달선씨는
대학을 졸업한 뒤 직장을 다니다
농업에 도전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지난해 3 대 1의 경쟁률을 뚫고
김제 스마트팜 혁신 밸리에 들어와
토마토 농사를 짓고 있습니다.
INT [김달선(42)/스마트팜 밸리 교육생
열심히 일을 했는데 수익이 생기니까
될 수 있겠다 할 수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드는 거죠]
김제 스마트팜 밸리에서 교육받았거나
현재 받고 있는 교육생의 81%는 김씨처럼
대학을 졸업한 청년들입니다.
교육생의 77%는 농업과 관련 없는 학과를
졸업한 농업 비전공자입니다.(cg트랜스>
농업의 전공 여부와 관계없이
스마트 팜의 가능성을 높게 보는 청년들이 많다는 해석이 가능합니다.
INT [이창희 담당/전북농식품 인력개발원
앞으로 농업을 이끌어 갈
젊은 사람들이 많이 오고
앞으로는 그걸 통해서
농업이 많이 발전할 수 있겠다
이런 뿌듯함도 느끼고요]
80%는 부모가 농사를 짓지 않는
비승계농 입니다.
연령별로는 31살에서 40살이 가장 많고
21살에서 30살이 두 번 째입니다.
20개월 기간의 교육생을 지금까지
다섯 차례 모집했는데 가장 높게는
6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청년들의 농업 도전 무대로
김제 스마트팜 밸리의 역할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JTV 뉴스 강혁구 입니다.
(JTV 전주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