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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1만 톤 우수저류시설 설치

2022-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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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이 상습 침수 피해를 막기 위해
군청 주차장에 우수저류시설을 짓기로
했습니다.

남원 포도가 올해 들어 처음으로 홍콩에
수출됐습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순창군청 뒤편 주차장을 파내는 공사가
한창입니다.

집중호우가 내리면 군청 주변인
옥천동 저지대가 상습적으로 침수되자
순창군이 이곳에 1만 톤 규모의
우수저류시설을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순창군은 98억 원을 들여 내년 말까지
공사를 마칠 계획입니다.

남원 포도 20톤이 올해 들어 처음으로
홍콩 수출길에 올랐습니다.

다음 달부터는 중국과 베트남 등에도
포도 30여 톤이 수출될 예정입니다.

[정대환/지리산농협 조합장:
저희 지역은 고랭지 지역으로서 일교차가 크고 기온 차이가 크기 때문에 당도나 맛이 아주 좋습니다.]

정읍 내장산수목원에 초가을 정취를
물씬 풍기는 꽃무릇이 활짝 펴
이번 주말에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입니다.

고창 선운산에도 꽃무릇이 피기 시작해
조만간 만개할 전망입니다.

장수군 번암면 수척마을회관 준공식이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주민들의 모임 공간으로 활용되는
마을회관에서는 다양한 문화.
복지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입니다.

JTV 뉴스 정원익입니다. (JTV 전주방송)
정원익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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