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각 지역에 설치돼 있는
재난 감시 CCTV를 통해
지역별 태풍 상황을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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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임실군 관촌면 오원교입니다.
화면 오른쪽을 보시면
다리 아래 언더패스에
물이 고여 있는 걸 볼 수 있습니다.
내일까지 많은 비가 예상돼
더 많은 면적이 잠길 것으로 보여
이곳을 지나가는 것을
삼가는 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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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부안군 진서면의 곰소항입니다.
아직까지는 바람이 많이 불지 않고
바다도 잔잔한 상황입니다.
수십여 척의 어선이
태풍 피해를 피하기 위해
육지로 피항한 모습이 눈에 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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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군산시 경포천 배수갑문입니다.
아직 큰 비는 오지 않아
물이 불어나진 않았습니다.
하지만 밤사이 폭우로
수위가 높아질 수 있어
바로 옆 주택과 상가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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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전주시 어은교입니다.
아직은 유속도 느리고,
하천 수위도 높지 않은 모습입니다.
산책로를 지나는 시민들도
거의 보이지 않는 상황인데
갑작스러운 비에 물이 불어날 수 있으니
안전사고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시군 CCTV를 통해
지역별 태풍 상황 살펴봤습니다.
(JTV 전주방송)


- 변한영 기자 (bhy@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