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전북도당이 지방선거에서 참패한 후
당의 진로를 고심하고 있습니다.
정의당은 4년전 지방선거에서
전국 최고 득표율 속에 7명의 지방의원을 배출했지만,
지난 대선에서 1.58%를 얻는 데 그쳤고
이번 선거는 당선자가 2명에 그쳤습니다.
정의당은
중앙당이 비대위 체제로 전환하고
오형수 도당위원장이 사퇴를 표명한 만큼,
당의 정체성과 진로에 대한 토론을 거쳐
활로를 모색한다는 계획입니다.
(JTV 전주방송)

- 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