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항에서 퍼올린
준설토를 쌓아 놓는 금란도 투기장이
포화상태가 임박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군산지방해양청은 현재 금란도는
전체 준설토 수용 능력의 92% 가량인
1천8백80만 세제곱미터를 사용한 상태여서
여유 공간이 170만 세제곱미터에
불과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군산국가산단 서측 호안에 조성 중인
제2준설토 투기장 건설에 보다 속도를
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JTV전주방송)

-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