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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첫 '마을 자치연금' 익산에서 본격 운영

2021-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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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성당면 성당포구 마을 주민들이
전국에서 처음으로 도입한
마을 자치연금을 본격적으로 운영합니다.

성당포구 마을의 70세 이상 주민은
오늘 준공된 태양광 발전시설 운영과
캠핑 등 마을 공동 사업의 수익금에서
다음 달부터 매달 10만 원을 받습니다.

마을 자치연금은 익산시가
농촌 주민의 경제적 문제를 덜고자 제안해
국민연금공단이 기본 틀을 만들었고,
한국전기안전공사 등이
태양광 발전시설 건립을 도왔습니다.(JTV 전주방송)
김진형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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