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가 210여 곳에서 21억 원의 재산 피해를 낸
익산 전통시장의 수해 원인은
방치된 공사자재라는
잠정 결론이 나왔습니다.
익산시는 전통시장에서
350m 떨어진 하수관로 공사 현장에서
공사용 자재인 PVC재질의 프로파일이 엉켜 빗물이 흘러야 할 하수관로를 막았고
이것이 비 피해로 이어졌다고 밝혔습니다.
익산시는 이번 수해가
자연재난이 아닌 인재로 추정됨에 따라
특별감찰을 통해
공사업체와 담당 공무원의 잘잘못을
따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상인들에게 재난구호기금을 지원하고
모금활동도 펼치기로 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