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밤 장맛비로 상가 200여 곳이
침수된 익산시 중앙동 일대 상가
150여 곳이 오늘 또 물에 잠기는 피해를
봤습니다.
피해 상인들은 오전 0시 반쯤부터
하수도가 역류하면서 30여 분 만에
무릎 가까이 물이 찼다며 인재라고
주장했습니다.
익산에는 오늘 자정부터 한 시간 동안
22밀리미터의 비가 내렸습니다.
익산시는 비교적 많지 않은 강우량에도
침수되자, 하수관로가 막혀 역류했을
가능성 등을 두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JTV 전주방송)


-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