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110밀리미터의 폭우가 내린
익산 도심에서 침수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익산에는 어젯밤 8시 반부터
시간당 최고 46밀리미터 등 두 시간 동안
68밀리미터가 쏟아지면서,
창인동 매일·중앙시장 상가와
인근 건물 등 41채가 물에 잠겨 지금까지
배수 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또한, 도로 침수 7건, 하수도 역류 4건,
배수 불량 10건 등의 신고가 들어와
긴급 복구가 이뤄졌습니다.
전라북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비상 1단계를 발령하고, 전주 등 네 개
시군 6곳의 하천 주차장과 주요 등산로
97곳을 통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JTV 전주방송)


- 나금동 기자 (kdna@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