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적성에 맞는 대학 전공은 뭘까?
입시를 앞둔 고등학생이라면
한 번씩 가져볼 수 있는 의문인데요.
학과나 전공을 미리 체험해볼 수 있는
색다른 입시설명회가 열렸습니다.
학생들은 진로에 대한 막연함을
해소할 좋은 기회가 됐습니다.
조창현 기잡니다.
전북대에 마련된
학과·전공탐방 진로진학 박람회.
80개 넘는 학과별로 부스를 마련해
고등학생들을 만났습니다.
학과와 전공에 대한 자세한 소개와
고등학생들의 여러 가지 궁금증을
대학생들이 직접 상담합니다.
[(sync) (여기 IT 융합학부인데 어떤 걸 융합시킨거예요?) (기계,전자,소프트웨어) 세가지 요소를 다 알아야 자동차를 설계할 수 있기 때문에 그런 것들을 커리큘럼으로 짠 학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박람회에 참여한 고등학생들은
자신에게 맞는 전공을 찾기 위해
분주히 움직였습니다.
졸업 후 취업까지 염두에 둔 터라
취업률이 높은 학과에는 긴 줄이
늘어서기도 했습니다.
[INT: 윤서연(전주 양현고2)
:그 안에 있는 세부사항을 알게돼 도움이 됐고 제가 어디에 더 맞는지 알게된 것 같고 직접 경험들을 들어보니까 저에게 더 많는 방향을 찾게 된 것 같아요.]
[정건영(전주 양현고2)
:고등학생이 대학교에 와서 대학생분들에게 1:1로 상담을 들으면서 원하는 질문과 답변을 들을 수 있어서 그런 점이 정말 좋았던 것 같아요]
학과 탐방 외에도 수시모집에 대비한
입시상담도 함께 이뤄졌습니다.
전북대는 지역의 고등학생들이
진로에 대한 막연함을 조금이라도
걷어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했습니다.
[INT: 주상현(전북대 입학처장)
:4차 산업혁명시대에 많은 전공들이 생겨나고 있고 지역인재에 관련된 융합전공이라든지 저희 대학에 많이 설강돼 있습니다. 학과에 대한 정보를 학생들이 얻어가고...]
올해 진로박람회는 코로나 방역 때문에
참여 학생 수를 예년보다 5분의 1 수준으로
줄이고 모의 면접과 같은 다양한
체험 행사도 취소해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JTV뉴스 조창현입니다.(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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