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지법 위반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는
전라북도의회 김기영 의원이
민주당을 탈당했습니다.
같은 당 한병도 국회의원은
최근 부동산 투기 의혹이 불거진
12명의 국회의원에 대해
중앙당이 탈당 또는 출당 조치를 한 만큼
지방의원도 같은 기준을 적용해
탈당을 권유했다고 밝혔습니다.
전주방송은 지난 3월
김기영 도의원이 제주도와 고군산군도에
대한 투기 의혹이 있다고 단독 보도했으며,
김 의원은 이 가운데 개야도 밭에서 농사를 짓지 않아, 농지법 위반 혐의로 이번 주
경찰에서 소환조사를 받았습니다.
(JTV 전주방송)


- 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